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북한군/민간인 (문단 편집) ==== 군인의 경우 ==== 현실성은 거의 없지만 만약에 북한군에 의해 자신의 소대/중대의 지휘체계가 와해되는 경우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부대에서 이탈되었을 경우에 대비하는 행동요령에 대해 서술한다. 다행스럽게도 현대 대한민국 군대는 전산화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전시 상황이라고 해서 자신의 신분이 애매한 취급을 받게 될 이유는 없다. 따라서 일단 생존 문제가 긴박하지 않다면, 인근 마을을 찾아 연락수단을 강구해 군에 연락을 취하거나, 관공서나 주요 시설물[* 전시상황에서는 대형 민간 사업체와 관공서도 전시 체제로 넘어간다. 높은 확률로 이곳에 군인이나 군부대가 상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설사 주둔해 있지 않더라도 당연히 군본부와 연락을 할 수 있다.]을 찾아 이동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간이 지나 암구호가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적으로 간주 당하지 않기 위해 기왕이면 낮에 이동하는 것이 좋고, 설사 낮이라 하더라도 낯선 성인 남성이 군복을 입고 무장한 상태에서 접근한다면 충분히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은 무장(군장)을 해제하고, [[경계근무]]자의 말을 고분고분 듣자. 일단 무장한 상태에서는 포박 당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들의 지시를 고분고분 따른다면 적군으로 오인받아 죽을 이유는 없다. 이후 사정에 대한 조사를 받을 때 자신의 군번/소속부대 그리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면 원대 복귀 혹은 그 부대가 궤멸되었을 때 합류할 수 있는 타부대 전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